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미 나기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가장 처음 등장한 프리큐어로, 이는 이후 시리즈에서 첫번째로 등장하는 여러 프리큐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. [youtube(V7mrwG_0Ckk)] [[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!]] 10주년 기념 메시지는 "'''큐어 블랙이야! 프리큐어 10주년, 고마워! 모두들 앞으로도 잘 부탁해!'''"로 1화에서 제일 첫 타자로 등장. 최초의 프리큐어이자 사실상 프리큐어 시리즈 전체를 대표하는 캐릭터다운 대우라고 할 수 있겠다. 호노카는 반대로 마지막을 장식했다. 2004년 [[사이모에 토너먼트]]에서 8강에 오른 적이 있으며 이는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3 기준 역대 모든 프리큐어 중 최고의 성적이자 유일하게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 사례이다. 이후 2006년 다시 한 번 2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으며 프리큐어 중 두 번 이상 2라운드 이상의 성적을 거둔 캐릭터 또한 나기사가 유일하다.[* 프리큐어 캐릭터가 2라운드에 진출한 사례도 나기사와 [[쿠루미 에리카]] 정도밖에 없다.] 또한 현재까지 총 3번 사이모에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한 바 있어 호노카와 함께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. 상징컬러인 블랙은 그녀 고유의 영역으로 남았지만 캐릭터성[* 보이시, 운동계, 행동파, 보조색인 핑크 등등]은 후속 시리즈의 프리큐어들에게 많이 계승된 편이다. 무인편 45화에서 합창 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고르다가 '쟝가 쟝가 쟝가~'하며 따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한국판에선 이걸 [[Tunak Tunak Tun|뚫훍송]](!)을 부르는 것으로 현지화하였다.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얼굴을 비추다보니 국내 팬덤에선 '''[[예비군]] 안 끝난 아저씨''' 취급이다. 짬밥을 따지면 [[민방위]]도 마칠 급(...) [[날씨의 아이]]에서 [[큐어 블랙]]과 [[큐어 화이트]]를 코스프레한 여성들이 [[아마노 히나|히나]]에게 의뢰하는 고객들로 나왔다. 애니메이션 감독 [[후루카와 토모히로]]가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. 프리큐어를 보고 연출 공부를 했으며 애니메이터 시절 극장판에서 큐어 블랙을 그리고 "소원을 성취했다. 그리고 싶은 건 다 그렸으니까 이제 애니메이터는 그만하자." 라고 느끼고 애니메이터 일을 줄이고 연출 일을 늘렸다고 한다. 그 정도로 자신에게 큰 존재라고 한다. [[https://febri.jp/febri_talk/furukawa_tomohiro_3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